소니가 일본 기업 가운데 해외에서 가장 환경친화적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뽑혔다.
소니는 니혼게이자이신문과 닛케이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히타치를 누르고 1위로 선정됐다.
일본과 세계 각국에서 4000여개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니는 이산화탄소 배출문제 등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IBM재팬과 아시아·호주·북미·유럽 등지의 사업장에 환경데이터 일람표를 갖춰놓은 도요타자동차가 공동 3위를 차지했고 마쓰시타전기산업이 5위, NEC가 6위에 올랐다.
또 후지쯔·리코가 7위와 8위를, 마쓰시타-고토부키전자산업과 브리지스톤이 공동 9위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일본내에서 가장 환경친화적인 기업은 IBM재팬으로 이 회사는 2년 연속 수위를 차지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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