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국가기술지도(NTRM) 작성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안정적 연구분위기 조성 △청소년 이공계 진출 촉진대책 시행 등 10대 주요 정책이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10대 과제는 △과학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나노바이오기술의 본격 개발 △창의적 연구촉진을 위한 기초과학 육성 △여성과학기술자 양성 및 활용 확대 △국가 연구개발 투자의 효율 제고 △원자력 안전성 제고와 방사성 동위원소의 산업적 활용 촉진 △과학기술 국제화 본격 추진 등이다.
과기부는 2002년을 정리하며 과학기술혁신기반을 토대로 구체적인 시책들을 발굴, 역동적으로 추진한 한해로 평가했다.
특히 중점적으로 추진된 국가기술지도 작성, 과학기술인 사기진작책 등은 선택과 집중전략에 의한 한정된 자원의 효과적 배분·활용과 안정적이고 창의적인 연구활동을 가능케 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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