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제1회 정보보호 표어·포스터 공모전에 접수된 5323점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실시한 결과 작품성이 우수한 44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주관하고 교육인적자원부와 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21세기 정보시대의 주역인 초·중·고교생의 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천을 권장하기 위해 실시됐다.
정통부는 학계의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 예심과 본심을 통해 표어부문의 경우 진주남중학교 강주봉 군이 출품한 ‘켜기 전에 비밀번호, 끄기 전에 정보보호’를, 포스터 부문은 양정고등학교 이종건이 출품한 ‘개인정보는 아무도 모르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사진)를 각각 대상인 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정통부는 이밖에 표어 21점, 포스터 21점을 각 부문의 금상·은상·동상·가작으로 선정하고 수준높은 작품이 대거 출품된 포스터 부문은 92점의 작품을 입선작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지도한 김의석 교사(진주남중교) 등 8명의 교사를 최우수 및 우수지도교사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 명단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홈페이지(http://www.ki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처음 실시된 정보보호 표어·포스터 공모전에는 표어 3291점과 포스터 2032점이 접수돼 정보보호에 대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10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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