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사이버 대화창구인 ‘시장과의 대화’가 울산시 홈페이지에 개설됐다.
울산시는 시민의 여론을 여과 없이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서 시장만 접속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 답할 수 있는 ‘시장과의 대화’ 사이트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시장과의 대화 사이트는 시정의 최고 책임자인 시장만이 접근 가능하고 비공개로 운영되며, 시장과 시민이 인터넷을 통해 직접 만날 수 있어 시장에게 직접 의견을 개진하고자 하는 시민의 호응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속방법은 시 홈페이지(http://www.ulsan.go.kr)에 접속한 후 시장실 하위메뉴인 ‘시장과의 대화’를 클릭해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한 후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개진된 의견에 대해서는 시장이 매일 직접 열람해 시정에 반영하고 결과에 대해 e메일 등을 통해 답변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설된 ‘시장과의 대화’는 비공개로 시장과 시민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으로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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