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홍창선 원장(왼쪽)은 5일 대학2호관에서 신재철 한국IBM 사장으로부터 ‘IBM SUR’상을 받고 있다. 이 상은 IBM이 전세계 대학의 연구지원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것으로 KAIST가 국내 처음이다. KAIST는 이를 계기로 IBM웟슨연구소와 생명체 바이오 데이터마이닝, 단백질 구조 예측 및 분석, 대사회로 분석 등을 공동연구할 ‘바이오 엔사이클로피디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80억원대의 슈퍼컴퓨터 레가타와 유관 소프트웨어·장비 등을 무상공급받을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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