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델컴퓨터(대표 스티브 노먼)는 인텔의 신제품 인텔 듀얼 제온 프로세서용 7505 칩세트를 채택한 신제품 ‘델 프리시전 650 및 450 워크스테이션’을 5일 발표했다.
델 프리시전 650 및 450은 듀얼 프로세서 제온 아키텍처를 통해 533㎒ 프런트 사이드 버스, AGP 8배속 그래픽스, 하이퍼스레딩(HT)기술, 64비트 PCI-X를 지원하는 이중 PCI 확장 등 최신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 프리시전 450은 금융거래 데스크나 클러스터링 애플리케이션 같이 듀얼 프로세싱이 필요하고 제한된 작업공간에 맞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CAD·엔지니어링·디지털 콘텐츠 작성·지리정보시스템(GIS)·컴퓨터 애니메이션·소프트웨어 개발·금융분석 분야의 소프트웨어 업체와 함께 워크스테이션 하드웨어 인증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겨냥해 개발됐다.
한국델컴퓨터는 주문제작(BTO)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사양을 선택하는 완전 맞춤 구성방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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