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 애니메이션, 뉴세라믹, 제지, 안경·광학 등 3차 B2B시범사업 10개업종이 최근 정보화전략계획(ISP) 평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3개년 사업에 들어간다.
5일 한국전자거래협회는 3차 B2B시범의 3개년 사업계획을 중간점검하기 위해 ISP 평가를 마련하고 학계 및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통해 사업 방향성과 현실성 및 업계의 의견반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다음 이 결과물을 3차 B2B시범사업 추진전략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국전자거래협회는 오는 10일 3차 B2B시범사업 10개 업종의 CEO 및 책임자를 초청해 ‘ISP 발표회(가칭)’를 개최하기로 했다.
제3차 B2B시범사업은 지난 7월 완구업종과 반도체장비 및 자동화기기업종을 끝으로 협약을 마치고 사업에 착수한 바 있다.
한국전자거래협회 측은 “3차 시범사업의 중간점검 형태로 이뤄진 이번 ISP 평가에서는 대부분의 업종이 공유 네트워크 등 인프라 구축에 치중하다 보니 활용이나 확산분야에서 다소 미흡한 점이 드러났다”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은 내용보완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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