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렛패커드(HP)의 싱가포르 지사 보스가 교체된다.
5일 C넷에 따르면 HP는 듀마스 친이 조만간 싱가포르 총매니저 자리를 사임하고 이 뒤를 탄 춘 셩 현 남동아시아 대표가 이어 받는다고 밝혔다. 또 싱가포르HP의 핵심조직인 엔터프라이즈시스템 그룹도 렁 새이 하우어가 새 대표에 임명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대변인은 “이번 HP의 싱가포르 지사 경영진 재편은 싱가포르와 남동아시아의 엔터프라이즈시스템 그룹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물러나는 친 총매니저는 컴팩과 합병 전 HP의 비즈니스 고객판매부문 총매니저로 일했으며 IT분야에서 15년간 근무한 베테랑이다. HP 이외에도 IBM과 선마이크로시스템스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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