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설비 전문업체 한양이엔지(대표 김형육 http://www.hanyangkorea.com)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무선통신기기부품 조립(어셈블리)사업에 신규신출한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수원 망포동에 조립사업용 공장을 확보한 데 이어 사업개시를 위한 설비투자에 착수, 내년 1월까지 40억원을 들어 관련 제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양이엔지가 새로 진출하는 조립사업은 무선통신용 부품과 인쇄회로기판(PCB)을 공급받아 표면실장(SMT)장비를 이용해 장착, 시스템업체에 공급하는 것으로 초기 생산능력은 월 15만∼25만세트 수준이다.
신규사업은 종전 메모리모듈 제작사업을 담당하던 모듈사업부에서 맡게 되며 사업개시 시점인 내년 초까지 지속적인 인력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메모리 반도체 3사, 'HBM4 수율' 경쟁 점화…하반기 수익 판가름
-
2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 양산 속도 낸다…이르면 내년 1분기 양산
-
3
삼성 AI 반도체 프로젝트 이끌던 '우동혁' 수석부사장 퇴사
-
4
해성디에스, 中 CXMT 뚫었다…DDR5 기판 공급 확대
-
5
씨엠티엑스, 600mm 단결정 실리콘 잉곳·부품 양산 개시
-
6
[기고] 대체불가 디스플레이 강국을 향한 담대한 도전
-
7
삼성D, '소자 재료 전문가' 이정용 KAIST 교수 영입
-
8
서울반도체, 인도에 생산 공장 검토
-
9
[뉴스줌인] 삼성, 로봇사업 드라이브…제조현장 검증 후 B2B·B2C 진출
-
10
삼성D, '최대 1600니트 밝기' 노트북용 탠덤 OLED 공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