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설비 전문업체 한양이엔지(대표 김형육 http://www.hanyangkorea.com)가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무선통신기기부품 조립(어셈블리)사업에 신규신출한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수원 망포동에 조립사업용 공장을 확보한 데 이어 사업개시를 위한 설비투자에 착수, 내년 1월까지 40억원을 들어 관련 제조시설을 구축하기로 했다.
한양이엔지가 새로 진출하는 조립사업은 무선통신용 부품과 인쇄회로기판(PCB)을 공급받아 표면실장(SMT)장비를 이용해 장착, 시스템업체에 공급하는 것으로 초기 생산능력은 월 15만∼25만세트 수준이다.
신규사업은 종전 메모리모듈 제작사업을 담당하던 모듈사업부에서 맡게 되며 사업개시 시점인 내년 초까지 지속적인 인력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삼성전자, 인도서 '파이낸스 플러스' 할부 서비스 출시…“제품 접근성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