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의 국내 배급사 CSTV는 내년 1월 미 터너의 만화채널 ‘카툰네트워크’를 해외 재전송 케이블채널로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카툰네트워크는 지금까지 온미디어의 투니버스 채널에 하루 3∼4시간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으나 온미디어와의 블록 편성 계약 완료를 계기로 독자 채널을 추구, 대도시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채널 편성 계약을 추진중이라고 CSTV는 전했다.
또 같은 터너 계열 채널로 지난 3월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에 프로그램 공급을 시작한 TCM&클래식도 내년 1월 케이블 방송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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