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최근 최첨단 물류 인프라를 갖춘 대구 성서물류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 성서물류센터는 기존 대구물류센터와 동대구 물류센터를 하나로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물류센터로 연건평 7396평에 보관작업 인력 41명과 전동지게차 29대, 배송차량 95대 규모로 대구·경북지역의 판매활동을 지원하는 물류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물류센터는 월평균 취급매출액 350억원(2.5톤 차량기준 3700대분), 일반 대리점 배송( 2.5톤 차량기준 일평균 150대), 소비자 배달설치 일평균 600건(1톤 차량기준 50대) 등의 물동량을 처리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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