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승우 http://www.kict.re.kr)에서 주관하는 ‘건설인허가·민원업무전자처리체계’ 4차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건설인허가·민원업무전자처리체계’는 ‘건설 CALS 20대 중점추진과제’ 중 선도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이번 4차 사업은 건설교통부 산하 5개 지방 국토관리청 및 18개 국도유지건설사무소에 시스템을 확산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지방 국토관리청 운영환경 구축의 경우 건설 CALS 체계 구축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SKC&C는 내년 6월까지 기존 시스템의 기능 보완을 비롯해 관련 데이터베이스 및 인프라 구축, 교육·홍보, 운영·유지보수, 유관시스템 연계 등을 수행함으로써 건설인허가·민원업무 전자처리체계의 조기정착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SKC&C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향후 전국 규모 확산에 따른 추가사업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설교통부가 지난 98년부터 오는 2005년까지 추진하고 있는 ‘건설 CALS 사업’은 건설사업 수행절차 개선, 건설정보 인프라 확충 및 제도정비 등 3개 분야 20개 추진사업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1단계로 추진되고 있는 ‘건설인허가·민원업무전자처리체계’ 구축은 다수의 처리기관이 연관돼 절차가 복잡했던 인허가 업무를 혁신시키는 사업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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