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사진을 인터넷과 웹사이트 등을 통해 배포하고 온라인상에서 출력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표준이 마련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일본 카메라 회사 캐논과 미국 프린트회사 휴렛패커드(HP) 등 6개사는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인터넷을 통해 배포하고 출력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표준 ‘DSP’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디지털 사진을 촬영 즉시 인터넷과 휴대폰 등으로 전세계에 배포하거나 사진 현상소로 보내 언제, 어디서나 선명한 화질의 (디지털) 사진을 출력할 수 있게 됐다.
그 동안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들이 PC를 이용하지 않고 사진을 현상하기 위해 해당 카메라 회사가 공급하는 프린터를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불편을 겪었고 이는 다시 디지털 카메라 보급에 걸림돌로 작용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