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강대인)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방송이 신청한 제주지역 FM라디오방송국(제주FM방송국, 서귀포FM중계소)에 대해 허가추천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가용주파수 확보 가능 지역 여부 △난청해소용 저출력 라디오방송의 운영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진행한 결과, 제주방송의 FM라디오 신설이 합당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방송위는 이와 함께 남녀의 선정적이고 노골적인 정사장면들을 여과없이 방송한 이벤트TV 프로그램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해당방송프로그램의 중지’ 명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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