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 http://www.kcc.co.kr)이 핵심역량을 한 곳에 모으고 공격적인 사업구조로 정비하는 것을 골자로 2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KCC정보통신은 우선 빠른 인력공급과 프로젝트 관리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기존 지원인력들을 한곳에 모은 ‘사업지원그룹’을 신설하고 공공 비즈그룹, 금융 비즈그룹, 인프라 비즈그룹과 함께 사업부간 공조체제를 마련했다.
또 시스템사업팀과 통신보안사업팀 등을 인프라 비즈그룹으로 묶어 팀간 연계를 강화했으며 경영지원연구소와 정보기술연구소를 신설했다. 특히 솔루션 사업부를 분사시켜 솔루션 관련 기술자들이 다른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비효율성을 없애고 솔루션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KCC정보통신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사업부총괄담당에 한정섭 전무, 공공 비즈그룹장에 정강진 상무, 인프라 비즈그룹장에 홍문길 상무를 각각 발령했다. 또 금융 비즈그룹장에는 전동훈 이사, 사업지원 그룹장에는 이성화 이사를 임명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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