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셀(대표 강병석 http://www.celldisk.com)은 범용직렬버스(USB) 방식 휴대형 저장장치 소비자가를 평균 40% 가량 인하하며 시장공략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아이오셀은 128MB 제품의 경우 기존 소비자가격에서 44.7% 인하한 9만9000원에, 1Gb 제품은 56.4% 인하된 72만원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인하대상 제품은 아이오셀의 휴대형 저장장치인 셀디스크와 키디스크 모델이다.
이 회사 김홍석 이사는 “기업체를 상대로 한 특판 위주의 영업과 가격 때문에 휴대형 저장장치 시장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소비자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아이오셀은 최근 유통망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시장 점유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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