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벤처협회(회장 이기붕)는 부천시 민자 벤처집적시설인 신풍벤처센터(대표 이병렬)와 센터 입주사 모집공고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력에 조인했다고 2일 밝혔다.
부천시 민자벤처집적시설 1호로 지정된 신풍벤처센터는 건평 3700평에 부천시 중소·벤처기업제품 상설전시장 및 회의실, 상담실, 공동 장비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부천벤처협회 등 벤처관련 지원단체 및 기관이 입주하면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추게 된다. 경기도에서 민간투자로 벤처집적시설이 건립되기는 안양시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 조인식은 입주업체 선정 및 공동 장비실, 부천시 벤처기업제품상설 전시장 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력 관계 체결로 협회는 오는 14일까지 입주희망업체의 입주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입주업체 선정은 벤처관련 회계사·변호사·컨설턴트·교수·벤처기업가 등의 전문가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 업종별·산업별 입주업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부천시 LG백화점과 시청 사이에 설립된 신풍벤처센터는 지하철 7호선 유치로 우수한 교통입지도 확보했다.
이기붕 회장은 “부천시는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선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관 주도의 벤처창업보육센터 및 벤처빌딩이 없었다”며 “이번에 설립된 민자 벤처센터는 부천시의 중소·벤처기업 창업과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32)613-1213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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