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환미디어(대표 유영대 http://www.uhwan.co.kr)는 일본 산요가 개발한 200만원대 홈시어터 전용 프로젝터(모델명 PLV-Z1)를 수입, 판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0.7인치 와이드 패널 3장을 장착했으며 최대 200인치 대형화면으로 투사해 사용할 수 있고 DVD는 물론 HDTV 기능까지 지원한다. 유환측은 “이 제품은 700안시루멘의 밝기와 800대1 명암비를 나타내기 때문에 프로젝션 TV에 비해 탁월한 화질을 자랑한다”고 소개했다.
이 프로젝터에는 상하좌우로 렌즈를 이동시킬 수 있는 ‘렌즈시프트’ 기능이 탑재됐고 3m의 짧은 거리에서도 100인치의 대형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단초점 줌렌즈가 채택됐다. 또한 좁은 공간에서 DVD플레이어를 이용해 영화감상을 하려는 홈시어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배려해 팬 소음을 거의 느낄 수 없는 28㏈로 낮춰 설계했다. 가격은 264만원.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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