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상위 도메인네임인 닷시엔(.cn)의 가입자 수가 올 10월 말 현재 13만90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닷시엔 가입자 수는 특히 최근 2달 동안 폭증하면서 지난 수년간의 침체에서 벗어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신식산업부측은 새로운 도메인네임 관리법을 도입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닷시엔 도메인은 등록과정이 까다롭고 제한규정이 많아 지난 2년 동안 가입자 수가 감소했었다. 또 이 도메인네임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이해 부족도 있다.
그러나 올 8월 신식산업부에서 ‘네트워크 도메인네임 관리법’을 실시하면서 도메인네임 등록절차를 간소화하고 도메인네임 자원을 개방하자 가입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이후 급속히 늘어 지난 9월 사상 최초로 13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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