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바이오제품 민원 후견인 수시상담 중 세포치료제가 12개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청은 BT제품 수시상담을 받고 있는 기업은 16개사며 이 중 세포치료제가 12개로 조만간 허가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전상담을 받고 있는 기업은 메디포스트·셀론텍·크레아젠 등이며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가 4개, 피부조직 세포치료제가 8개다.
식약청은 이들 제품의 신속한 상업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 중 ‘민원 후견인제도 운영지침’을 마련하고 생물학적 제제 및 생명공학의약품의 특성을 반영한 허가 관리 규정을 일반 의약품과 별도로 분리해 고시할 방침이다.
세포치료제는 살아있는 자신의 세포나 다른 세포를 체외에서 배양·조작해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키는 바이오 의약품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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