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한·중 수교 10주년을 맞이해 양국 정상이 올해를 ‘한·중 국민교류의 해’로 지정함에 따라 20일 기념우표 2종을 양국에서 동시발행한다고 밝혔다.
우표는 양국의 전통무술인 태권도와 우슈를 소재로 양국의 디자이너 작품을 혼합해 만들어졌다.
이 우표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중앙우체국 우정박물관에 전시되며 20일 발행기념식에는 이교용 우정사업본부장, 관하빙 주한중국 부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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