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재산권법학회(회장 양승두·사진)와 인하대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특허청이 후원하는 한·중·일 3국 특허심사제도 상호이용방안에 관한 학술세미나가 19일 오후 무역센터 49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중국·일본 특허 관계 당국자가 참가해 이들 나라의 특허 심사 및 결과의 공동 이용 방안을 모색한다.
문의 (02)2292-5359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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