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카텔(대표 김충세)은 검찰청에 메트로이더넷장비인 ‘옴니스위치 7800’을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검찰청의 전국 50여개 지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 대검찰청, 고등검찰청, 법무부 연수원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옴니스위치 7800은 통신사업자 수준의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기업용 NGN장비로 분산형 다계층 보안, 10 이더넷 지원기능 등을 갖추었다.
권순철 e비즈니스네트워크사업부 전무는 “하반기들어 부산가톨릭대학, 서울시립도서관, 삼호산업 등에 옴니스위치 7800을 잇따라 공급한데 이어 이번에 검찰청에 제품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옴니스위치의 안정성과 성능이 또 한번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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