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무역상사를 국내 종합상사의 차세대 대안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형남 숙명여대 정보통신대학원 교수 등은 통상정보학회와 e비즈니스학회 공동주최로 15일 오전 서울 대한상의에서 열린 ‘e비즈니스의 확산과 글로벌화 정책포럼’에서 인터넷 거래알선을 중심으로 한 e무역상사의 지원과 육성을 강조했다.
문 교수팀은 “이를 위해 현재 사문화돼 있는 대외무역법상의 전자무역 중개기관 지정 등에 관한 시행령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최근 침체일로인 기존 종합무역상사의 기능과 역할을 대체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 교수팀은 국내 중소기업은 물론 국제전자조달시장(eB2G)·전자자유무역시장(eFTA) 등 신개념 국제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서도 e무역상사의 위상 강화가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7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8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9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