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유머

 ■ 수능 불변의 법칙 

 수능 때마다 뉴스에서 하는 소리...

 수능이 어려우나 쉬우나 항상 하는 소리...

 “일선 고등학교에서 진학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ysyi(나우누리)

 

 ■ 학교에서, 이럴 때 추했다 

 ‘축구공으로 농구할 때’

 ‘농구공으로 축구할 때’

 gogozero(나우누리)

 

 ■ 병원에서 

 오늘 아파서 병원에 갔다.

 진찰을 받고 주사를 맞으라 해서 주사실로 들어갔다. 난 간호사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엉덩이를 까고 누웠다.

 그러자 간호사가 하는 말..

 “팔 걷어요...”

 페어웰(나우누리)

 

 ■ 인터넷 하다가 짜증날 때

인터넷을 할 때 배너창 닫으려고 ‘Alt + F4’를 눌렀는데,

본창을 닫고 바탕화면에는 배너창만 덩그러니 남아 있을 때..

하하동진(나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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