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독일계 글로벌 화학회사인 한국바스프(대표 류종열)가 입주할 예정인 군산지방공단 확장지구 6만6000㎡ 부지를 도내 처음으로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바스프는 이에 따라 부지를 50년 동안 무상으로 임차하고 법인세 10년 감세, 지방세 15년 면제 등 각종 혜택을 누리게 됐다.
바스프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40여개국에 지사를 둔 대기업으로 국내에는 한국바스프라는 이름으로 전남 여천에 폴리우레탄 원료공장, 울산에 합성수지 공장을 가지고 있다.
전북도는 한국바스프 군산공장이 가동할 경우 수백여명의 고용창출과 3000만달러 상당의 수출증대, 첨단기술 이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