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독일계 글로벌 화학회사인 한국바스프(대표 류종열)가 입주할 예정인 군산지방공단 확장지구 6만6000㎡ 부지를 도내 처음으로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바스프는 이에 따라 부지를 50년 동안 무상으로 임차하고 법인세 10년 감세, 지방세 15년 면제 등 각종 혜택을 누리게 됐다.
바스프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40여개국에 지사를 둔 대기업으로 국내에는 한국바스프라는 이름으로 전남 여천에 폴리우레탄 원료공장, 울산에 합성수지 공장을 가지고 있다.
전북도는 한국바스프 군산공장이 가동할 경우 수백여명의 고용창출과 3000만달러 상당의 수출증대, 첨단기술 이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5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6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7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8
국내 IP서비스 기업, 글로벌 IP 행사 'CIPAC 2026'서 글로벌 협력 확대…한국관 운영 성과
-
9
삼성자산운용, '섀도우 AI' 정보유출 막는다…新 보안체계 구축
-
10
마이너스통장 대출 70조원 육박…2021년 말 이후 최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