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대표 이경우)가 11일 본사 3층 국제회의실에서 이경우 사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자율준수’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삼성카드가 천명한 정도경영 구현의 일환으로 공정거래법 등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우 사장은 선언문을 통해 “기업은 좋은 제품과 최고의 서비스를 생산할 경제적 책임뿐만 아니라 법과 윤리를 중시하는 법적·사회적 책임도 지고 있다”면서 이번 선포식의 의의를 설명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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