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케이(대표 이철상)는 3분기까지의 실적을 공식 집계한 결과 매출 901억원, 순이익 133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195억원을 기록했다.
브이케이는 올해 중국의 GSM 단말기 임망 사업자인 차브리지를 인수하는 등 GSM 단말기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브이케이는 올해 16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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