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아이박스 강성추 사장(왼쪽 두번째)과 모바일나비사의 대표 준지 슈 사장(왼쪽 세번째).
무선인터넷콘텐츠업체인 앤아이박스(대표 강성추 http://www.nibox.com)는 중국의 MNC와 무선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년간 유효하며 서비스 실적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게 된다. 앤아이박스는 12월초부터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 벨소리, 게임 등을 제공하며 MNC는 이를 중국 1위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MNC는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무선인터넷콘텐츠 서비스업체로 현재 차이나모바일의 서비스중 벨소리 다운로드, 캐릭터, 만화, 유머, 유행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MNC는 일본의 JCD사가 출자한 중국 현지법인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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