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할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부설 전파교육연구센터(센터장 이혁재 http://rerc.icu.ac.kr)가 12일 오전 11시 20분 대전시 유성구 ICU 화암캠퍼스 2호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6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된 전파교육연구센터는 근접전계 안테나 측정장치나 표준안테나 개발 등 계측기기 개발사업과 멀티미디어기법을 이용한 비디오 매체 개발, 전자장 해석용 알고리듬 개발 및 응용테스트 등 SW 툴 개발사업, 실험실습 및 교재 개발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유무선통신용 고주파 집적회로 설계, 능동·수동 소자 설계 및 집적화 기술 등 10개 분야의 단기 강좌와 국제협력사업, 전파분야 교육 자료 및 매체보급사업 등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이혁재 센터장은 “그동안 정보산업의 발전 속도에 비해 전파 전문인력 수급이 따라가지 못했다”며 “대학간 공동연구와 교육 매체 개발을 통한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교육으로 전파분야 가상대학의 허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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