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업체 미래산업(대표 장대훈 http://www.mirae.com)은 하이닉스반도체와 55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미래산업이 공급할 장비는 메모리 디바이스 검사용 테스트핸들러 ‘MR5500’으로 납기는 내년 1월 말까지다.
이 장비는 64개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장착, 시간당 7200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검사할 수 있으며 인덱스 시간이 2초대로 생산효율성이 높은 제품이다.
또한 각종 패키지 형태의 디바이스는 물론 차세대 메모리인 고속 다이렉트 램버스 D램 등의 양불량 상태 검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하이닉스반도체와 삼성전자 등 국내업체를 비롯해 대만 등 해외 소자업체에 76대가 보급돼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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