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가 PC용 DVD+RW 드라이브의 참조 디자인을 공개하며 DVD+RW 표준 확산에 적극 나섰다. 필립스는 참조 디자인과 함께 통합 칩세트, 광학픽업, 펌웨어 등 8배속 DVD+RW 드라이브의 주요 사항을 공개했다고 C넷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필립스는 관련 라이선스와 부품 판매를 통해 내년 초까진 이를 사용한 DVD+RW 드라이브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필립스가 참조 디자인을 공개한 것은 보다 많은 PC 드라이브 제조업체들이 DVD+RW 형식을 채택하도록 하기 위한 것. 필립스는 “드라이브 제조업체가 보다 빨리 시장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참조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DVD+RW 관련 핵심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필립스는 델, HP 등 ‘DVD+RW 연합’ 회원사들과 함께 이 포맷의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PC에서 DVD 녹화기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PC 및 DVD 드라이브 업체들의 행보가 DVD 표준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