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캐나다 통신업체인 벨캐나다와 함께 차세대 무선통신기술 개발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캐나다 현지 퀸즈대학교에서 벨캐나다와 ‘무선통신 시스템용 스마트안테나’ 연구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키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전자와 벨캐나다는 향후 3년간 각각 30만달러의 지원금을 연구프로젝트에 투자하고 각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무선통신기술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두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대역폭과 높은 신뢰도가 요구되는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서비스 등 각종 첨단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무선통신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기존 CDMA 분야에서 가진 기술력과 벨캐나다가 보유한 통합 무선기술의 조화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 김기호 연구위원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차세대 무선통신기술 개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3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4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5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6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7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8
이스트소프트, MWC서 'AI 휴먼' 알린다…KT·삼성과 협업 전시도
-
9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
10
AI 기본법 시대…데이터스트림즈, 데이터 리니지 기반 AI 거버넌스 전략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