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대표 김연기)는 자사 신용카드 채권을 대상으로 5억달러 상당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김연기 사장은 네덜란드 현지에서 ING사와 5년만기 ABS 발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해외 ABS는 국민카드의 자체 신용만으로 무디스와 피치사로부터 각각 ‘Aa3’와 ‘AA’의 우량등급을 획득했으며, 원화 확정 조달금리는 국내 조달금리 대비 0.3% 가량 낮은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국민카드는 지난해 10월 3억달러 규모의 해외 ABS를 발행한 바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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