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이소프넷(대표 민홍기)은 ‘마시마로’와 ‘바다의 전설 장보고’ 등 아동용 PC게임 2종을 오는 12월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소프넷이 이번에 출시할 아동용 게임 ‘마시마로’는 씨엘코엔터테인먼트(대표 최승호)가 개발한 PC게임으로 인기 캐릭터 ‘마시마로’가 등장하는 미니게임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바다의 전설 장보고’는 지난해 KBS를 통해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슈팅게임으로 해상무역의 왕 장보고가 최첨단 잠수함 ‘씨드래곤호’의 함장으로 부활해 해상 마피아들을 상대로 벌이는 전투를 그리고 있다.
민홍기 사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게임들은 크리스마스 등 아동용 게임 성수기를 겨냥해 제작됐다”며 “친숙한 캐릭터와 비폭력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자녀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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