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의 안전성 확보가 은행권 공통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사용자와 은행 정보시스템 환경을 동시에 원격 관제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한다.
인터넷뱅킹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뱅크타운(대표 김춘길 http://www.banktown.com)은 연말까지 인터넷뱅킹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 내년 상반기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방식으로 은행권 대상의 상용서비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인터넷뱅킹 ASP나 듀얼·백업 서비스를 이용중인 15개 안팎의 시중은행들은 내년부터 뱅크타운을 통해 서비스 품질관리도 가능해진다.
뱅크타운이 개발중인 모니터링시스템은 웹서버·FEP서버 등 은행 내부 시스템은 물론,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여부를 관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를 위해 뱅크타운은 전국 각지의 ISP·IDC센터와 연계, 원격지 서비스 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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