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실리콘 웨이퍼 3분기 출하가 총 12억6300만평방인치로 작년동기 12억7300만평만인치에 비해 소폭 줄어들었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서는 53% 늘어난 것이며 2000년 3분기보다는 13% 줄어든 것이다.
SEMI의 CEO 겸 사장인 스탠리 마이어스는 성명서를 통해 “광범위한 기술분야의 침체 때문에 비교적 평탄한 출하실적이 예상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는 전체 반도체산업에 또다른 어려운 해로 여겨져왔다”며 “웨이퍼 제품의 다양화를 만족시키기 위해 웨이퍼 제조업체들이 투자를 계속하는 어려움을 맞았다”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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