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4∼9월) 일본의 PC출하대수가 작년 동기보다 10% 줄어든 455만5000대에 그쳤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0일 일본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이는 개인소비가 부진한데다 기업들도 정보기술(IT)투자를 억제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에 따라 JEITA는 당초 1110만대로 잡았던 올해 연간 출하예상 대수를 1000만대로 하향 조정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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