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PT/EXPO COMM CHINA 2002’ 전시회에 참가, cdma2000 1x EVDO 네트워크 통신망을 현지에 구축하고 첨단 무선통신 서비스를 시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주요 통신업체가 주관하고 신식산업부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29개국 525개 업체가 참여했다.
SK텔레콤은 전시장 내에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이 시연해 볼 수 있는 영상전화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 주문형비디오(VOD), 차세대 위치기반서비스(LBS), 무선결제, 동영상메일, 네이트드라이브, 네이트PDA 등 각종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중국 통신시장의 이슈인 초고속 무선망과 무선인터넷에 초점을 맞춰 ‘WITH(Wireless Internet Telecommunication for Human) SKT텔레콤’이라는 주제로 중국 이동통신업계에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들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시회 개막일인 29일에는 SK텔레콤의 중국 현지법인인 ‘SK텔레콤차이나’ 존류 대표가 14개 중국 주요 언론의 기자들을 초청, 부스투어와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표문수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전시회가 SK텔레콤이 세계 무선인터넷 분야 리더로서 그간의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중국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 제시를 통해 중국시장에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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