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용 우정사업본부장은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이스라엘에서 열리는 ‘텔레콤 이스라엘 2002 전시회’에 참석해 한·이스라엘의 양국간 통신기술협력 강화와 우리 정보기술(IT)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이스라엘 정부 통신분야 고위급 인사와의 회담 등을 통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0년 세계박람회의 여수 유치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텔레콤 이스라엘 2002 전시회’는 정보통신분야 강국의 하나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 이스라엘이 2년마다 세계적인 규모의 IT산업전시회로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이 본부장을 단장으로 정보통신 연구기관과 전문가, 관련업체가 참여해 우리나라 IT산업의 발전상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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