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IT 특성화 고등학교인 안산의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가 설립 첫 해부터 만만찮은 성과를 내고 있다. IT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첫 121명 신입생을 받아 교육을 시작한 이 학교는 짧은 교육기간에도 불구하고 한국정보올림피아드와 전국정보통신경시대회 등에서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대학입시에도 특성화고교로서의 혜택이 주어진다는 이점 때문에 벌써부터 내년 입시와 관련된 문의전화가 전국에서 쇄도하고 있다. 해킹방어과 1학년 학생들이 멀티미디어 실습실에서 선생님과 자유 토론을 벌이며 수업을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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