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생체인식 전문가 3명이 28일 방한한다. 이번에 방한하는 전문가들은 홍채인식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존 더그맨 캠브리지대학교 교수, 컴퓨터비전 분야 및 패턴인식 전문가인 마크 닉슨 사우스햄톤대학교 교수, 인체인식기술 분야의 전문가인 줄리안 애쉬본 유럽집행위원회와 영국정부 자문 등이다.
이들은 오는 30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회 생체인식 기술워크숍에서 강연을 하며 존 더그맨 교수는 또한 오는 28, 29일 양일간 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회 한·영 산업기술협력포럼에서 ‘생체인식기술·인체의 자동인식’에 관해 연설을 하게 된다.
한편 한·영 산업기술협력포럼은 60여명의 영국 대표단이 생명공학, 환경기술분야, 이동통신, 나노테크놀러지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국내기업 및 기관들과의 협력사업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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