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로체시스템즈 김영민 대표이사(48)를 선정했다.
김 사장은 액정표시장치(LCD) 생산업체 대부분이 외국의 설비를 수입해 생산하던 지난 98년 LCD 이송용 반송장비를 개발해 삼성전자 등 제품생산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또 99년에는 TFT LCD용 반송장치의 핵심부품인 글라스기판 반송용 로봇을 직접 설계·개발함으로써 TFT LCD용 반송장치의 실질적인 국산화에 기여했으며 자사제품에 대해 상시(24시간) AS관리체제를 운영해 고객만족을 실현했다.
이 회사는 또 최근 차세대 EFEM(웨이퍼 핸들링 시스템)을 개발해 양산체제를 갖췄으며 세계최초로 레이저를 이용한 글라스커팅 장비도 개발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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