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원장 정홍택·사진)은 ‘영화의 고향을 찾아서’ 두번째 이벤트를 오는 11월 7일에 실시한다.
‘영화의 고향을 찾아서’ 이벤트는 국산 영화의 촬영지를 감독과 제작진 그리고 영화팬들이 찾아 작품감상을 하고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이번 두번째 이벤트에는 이장호 감독의 ‘바보선언’이 선택됐다.
이벤트는 ‘바보선언’의 대표적인 촬영지인 태안의 연포해수욕장에서 열리며 영화감상 후에 이장호 감독과의 대화 그리고 스페셜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이벤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영화팬은 한국영상자료 홈페이지(http://koreafilm.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11월 2일부터 선착순 50명이다. 문의 (02)732-2666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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