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크업체 시스코시스템스가 보안업체 사이오닉소프트웨어(SW)를 1200만달러(주식교환 방식)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텍사스주 오스틴시에 있는 사이오닉은 직원이 8명에 불과하지만 컴퓨터 네트워크에 침입한 외부인을 발견해 자동 경고를 보내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이오닉 직원들은 모두 올해 말까지 오스틴에 있는 시스코의 인터넷 장비 사업부로 옮겨 근무하지만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 사다 컴버 사장은 시스코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시스코 관계자는 밝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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