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가 ‘나노·바이오해’의 일환으로 ‘NT·BT·IT 퓨전테크놀로지 국제 심포지엄’을 21일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나노기술(NT)과 생명기술(BT)·정보기술(IT)의 결합인 퓨전테크놀로지를 주제로 96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영국의 헤롤드 크로토 서섹스대학 교수를 비롯해 미국 코넬대 샌딥 티와리 교수 등이 최신 퓨전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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