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동통신 업체 오렌지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이통 SW를 장착한 휴대폰 서비스를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만의 하이테크컴퓨터(HTC)가 전량 공급하는 휴대폰은 MS가 개발한 이통 SW를 채택해 세계적인 통신회사인 AP가 제공하는 실기간 영상 뉴스 서비스(아나노바)를 즐길 수 있다.
MS는 오렌지의 서비스 시작을 계기로 그 동안 PC분야에서 쌓았던 영향력을 이통 분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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