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솔루션기업 아토정보기술(대표 강관식 http://www.attoit.co.kr)은 21일 공기업용 예산관리시스템인 ‘비즈플러스/버짓’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예산을 중심으로 자금이 집행되는 공기업의 특성에 주목하고 비즈플러스/버짓을 통해 소요재원을 합리적으로 편성·배정·집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비즈플러스/버짓은 웹 기반의 컴포넌트 기반 개발(CBD)구조여서 수정과 유지보수가 간편한 게 장점이다.
아토정보기술은 이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추진하는 건설교통부 사업관리시스템 고도화사업의 예산부문에 비즈플러스/버짓을 적용키로 계약하는 등 공공기관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3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6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7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10
서울대에 LG스타일러 … LG전자 '어나더캠퍼스' 확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