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는 신임 지사장에 메모리부문 아시아 마케팅 이사를 맡고 있는 정철화씨(65)를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철화 신임 지사장은 87년 AMD에 비휘발성 메모리부문 부장으로 입사해 물류·생산·서비스 이사와 비휘발성 메모리부문 이사를 거쳤으며 최근 3년간 아시아지역 메모리사업을 관장, 이동통신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앞으로 정 지사장은 한국지사의 최고 임원으로서 국내 업무까지 총괄하게 되며 박치만 전 지사장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영업에만 전념하게 된다.
AMD는 이를 통해 PC용 CPU뿐만 아니라 플래시메모리, PCS 등 휴대형 기기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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