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위의 이동통신업체 차이나유니콤의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서비스 가입자수가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차이나유니콤은 마케팅과 홍보전략의 성공으로 지난달 25일 300만명을 넘어섰던 자사의 CDMA 서비스 가입자수가 그 후 20일 동안 무려 100만명이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9월 말 현재 GSM서비스 가입자수는 5700만명으로 3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면서 가입자 규모 면에서 볼 때 이는 영국 보다폰과 중국 차이나모바일에 이어 세계 3위라고 설명했다.
중국 최초로 지난 4월부터 CDM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차이나유니콤은 올해 말까지 CDMA 가입자수가 7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